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문단 편집) ==== 주인공의 태도 논란 ==== 우선 "착한" 주인공인 [[빅터 밴스]]의 어정쩡한 태도가 유저들에게 위선자라는 이미지를 주면서 비판을 받았다. 시작할 때만 해도 마약 사업을 권하는 상사 마르티네즈에게 대놓고 엿을 날리는 [[참군인]]임을 어필했지만 거기까지였던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사정이 있다지만 돈이 필요하다고 곧바로 길바닥에서 총질을 하고 살인에 거리낌이 없으며, 참군인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스토리 초반부터 이미 스스로 탈취한 작은 범죄조직의 보스로 등극해 동네에서 보호세를 뜯고 대출업, 매춘업을 벌인다. 주인공의 직업이 [[클로드 스피드|은행 강도]], [[토미 버세티|마피아 수장]], [[토니 시프리아니|마피아의 조력자]], [[칼 존슨|빈민가 출신 깡패]], [[마이크(Grand Theft Auto Advance)|오리지널 갱스터]] 등등 이미 잔뼈 굵은 범죄자였던 전작들에 반해 빅터 밴스는 멀쩡한 군인이었기에 더 많은 정당화가 필요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것. 오죽하면 최종 보스인 마르티네즈도 자신은 엄청난 악인인데도 불구하고 빅터에게 이런거 갖고 한소리한다.[* 근데 빅터의 말 중에 '난 병신이며 다른 병신들을 도와주며 부자로 만들어 주었고 그것으로 인해 애인이 죽었다.'라는 말을 한다. 아마도 여의치 않게 범죄에 뛰어들면서 자신도 그런 병신들과 같은 동급이 되었다고 후회하는듯이 생각하는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